가브리엘, 25/26시즌 아스날 올해의 선수 3위! 굳건한 수비력 & 득점 기여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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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7. 18:00 KST
AI 핵심 요약
- 가브리엘, 2025/26시즌 아스날 올해의 선수 3위 차지
- 시즌 51경기 출전, 리그 우승 여정 32경기 선발 출전하며 후방 지휘
- 리그 17클린시트, 4골 5도움 기록하며 공격에도 기여

사진 출처: Official Website, Unknown
아스날의 2025/26시즌 남자 선수 올해의 선수상 투표에서 브라질 출신 수비수 가브리엘이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번 시즌 아스날의 후방을 든든히 지키며 총 63경기 중 51경기에 출전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38경기 중 32경기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가브리엘은 전체 득표율의 11%를 기록하며 시상대 가장 낮은 단상에 올랐다. 그는 리그에서만 1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챔피언스리그와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 과정에서도 11번의 클린시트에 기여했다. 또한, 공격에서도 4골을 기록하며 팀에 크게 기여했는데, 특히 9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추가 시간 결승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5개의 도움 또한 기록하며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빅 가비'로 불리는 그의 활약은 프리미어리그와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오르게 했으며, 최근 모로코와의 월드컵 경기에서 브라질 대표팀 수비의 핵심으로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 여름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가브리엘은 지난 4월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아스날 소속 250경기 출전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선수 본인이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상을 통산 6번째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