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뉴캐슬 '토날리' 이어 본머스 MF '알렉스 스콧'도 눈독?
The Athletic
Unknown
06. 18. 04:09 KST
AI 핵심 요약
- 아스날,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본머스의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 영입 후보로 고려 중.
- 스콧은 뛰어난 볼 운반 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주로, 최근 아스날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음.
- 기존 미드필더진의 뎁스 강화를 위해 영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있음.

사진 출처: The Athletic, Unknown
아스날이 뉴캐슬의 산드로 토날리와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을 여름 이적 시장의 잠재적 영입 대상으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우승을 위해 전력 보강을 꾀하는 아스날은 공격진뿐만 아니라 미드필더진에도 시선을 돌리고 있다. 특히, 토날리의 경우 2029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어 높은 이적료가 예상되는 가운데, 22세의 유망주 스콧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스콧은 16세에 프로 데뷔를 했으며, 2021-22 시즌 챔피언십에서 '영 플레이어상'과 '시즌 팀'에 선정되는 등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았다. 볼 운반 능력과 중원에서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며, 본머스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기용되어 21%의 프로그레시브 캐리율을 기록하며 유럽 5대 리그 수비형 미드필더 중 4위에 올랐다. 특히,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비록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5-26 시즌에는 37경기에 출전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잉글랜드 U-21 대표팀의 유로 우승 당시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중앙 미드필더로서 수비적인 역할도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선수로 성장했다. 아스날의 데클란 라이스, 마틴 외데고르 등 기존 미드필더진이 탄탄하지만, 잦은 부상과 빡빡한 일정 속에서 스콧과 같은 자원의 영입은 충분히 고려될 만하다는 분석이다. 아스날은 현재 스콧에게 '관심'을 표하고 있으며, 향후 영입 가능성은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