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토트넘과 산드로 토날리 영입 경쟁…엘리엇 앤더슨 딜도 추진
The Athletic
Unknown
06. 17. 16:40 KST
AI 핵심 요약
- 토트넘, 뉴캐슬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 위해 긍정적 논의 진행 중
- 맨체스터 시티 또한 토날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토트넘과 경쟁 중
- 맨시티는 엘리엇 앤더슨 영입도 추진하며 미드필드 개편 모색

사진 출처: The Athletic, Unknown
토트넘 홋스퍼가 뉴캐슬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의 캠프와 긍정적인 대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스 라이브시/게티 이미지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 영입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화요일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토날리 측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이번 여름 이탈리아 국가대표 토날리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삼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토날리를 꾸준히 관찰해 온 맨시티의 강력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맨시티의 토날리(26세)에 대한 관심은 앤더슨 영입 계획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노팅엄 포레스트와는 잠재적인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 경신을 위한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두 미드필더 영입에 따른 총 이적료는 2억 파운드(약 26800만 달러)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구축하고자 한다.
맨시티는 또한 베르나르두 실바가 레알 마드리드로 자유 계약으로 이적했으며, 동료 미드필더 로드리의 과르디올라 시대 이후 클럽 잔류 의사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계약 마지막 해에 있는 로드리는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함께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전 발롱도르 수상자는 토너먼트 종료 후 결정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토날리의 팬이며, 토트넘은 올여름 그의 영입을 위해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토날리의 에이전트는 지난 2월 아스널과도 접촉한 바 있다.
하지만 맨시티 역시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막대한 이적료가 수반될 수 있다는 점에 동요하지 않고 있다.
맨시티 전문 기자 샘 리의 분석
맨시티의 토날리에 대한 관심은 앤더슨(23세)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미드필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
맨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이탈을 감안해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며, 니코 곤살레스 또한 떠날 가능성이 있고, 티야니 레이인더르스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8천만 파운드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토날리를 향한 진지한 추진은 로드리가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내년 여름에는 팀을 떠날 가능성을 시사한다. 29세의 스페인 미드필더는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았지만, 맨시티는 그를 잡고 싶어 안달하며, 현재로서는 그가 미래를 클럽에 헌신할 의향이 없어 보인다.
재정적인 관점에서 볼 때 올여름 이적이 최선일 수 있지만, 그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여겨지는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 성사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이 없어 보인다.
맨시티는 토날리를 오랫동안 관찰해 왔지만, 토트넘을 포함한 다른 팀들의 강력한 경쟁 때문에 영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딜은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이는 맨시티에게 있어 큰 변화의 여름이 될 것임을 분명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