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한계를 꿈꿔라!' USMNT 이끌고 월드컵 정복 자신감
The Athletic
Unknown
06. 18. 09:00 KST
AI 핵심 요약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한계를 꿈꾸지 말고 도전하라'는 신념으로 USMNT를 지도하고 있으며, 선수단 내 경쟁을 유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팀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경험을 언급하며 USMNT의 월드컵 우승 가능성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 최근 파라과이전 대승은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 방식이 성공적으로 팀에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였습니다.

사진 출처: The Athletic, Unknown
아르헨티나의 작은 농업 마을 출신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홈 월드컵에서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USMNT)을 이끌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한계 없이 꿈꾸는 것'을 인생의 신조로 삼아왔음을 보여줍니다. 파라과이전 4-1 대승으로 대회를 시작한 USMNT는 호주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전 국민의 상상력을 사로잡을 기회를 잡았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한계를 두지 말고 꿈꿔야 한다”며, “달에 닿기를 꿈꾼다면 달에 가까이 갈 수 있겠지만, 가까이 가는 것만 꿈꾼다면 지구에 머무를 것이다.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매우 강력하다. 생각은 먼저 형성되고 결국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선수들과 국가에 위대한 것을 해낼 수 있다고 믿으라고 촉구하며, “위대한 꿈을 꾸고, 거기에 심장, 감정, 노력을 더하면 꿈이 현실에 가까워진다. 어떤 면에서는 현실은 먼저 정신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르헨티나 무르피 출신인 포체티노 감독은 어린 시절 농업을 공부했지만, 그의 재능은 그를 세계 무대로 이끌었습니다. 선수로서 아르헨티나와 함께 월드컵에 참가했고, 이제는 세계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의 인생 철학은 간단합니다. 꿈꾸고 헌신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으며,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지도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USMNT가 이번 여름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는 “왜 우리가 할 수 없겠는가? 나는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의 성공에 대한 책에서 사무실에 레몬을 두는 이유를 설명하며, “나쁜 에너지를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레몬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현실화에 대한 그의 신념의 일부일 뿐입니다. 그는 “사물과 사람을 둘러싼 에너지를 감지하고, 올바른 에너지가 흐르고 있는지 보는 능력이 나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능력 덕분에 그는 2024년 9월 USMNT 감독 부임 후 팀의 문제점을 빠르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의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침체된 팀 분위기 속에서, 그는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팀 내부의 문화를 재편하고, 선수들이 불필요한 책임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기존 스타 선수들에게만 의존하는 구조를 깨고 경쟁을 유도하며 새로운 선수들에게도 월드컵 출전의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이는 팀의 정신력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기여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의 접근 방식은 최근 파라과이전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선수들은 자유롭고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이는 포체티노 감독의 리더십과 철학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그는 “선수들이 자신의 최대 수준에 도달하고, 자유롭고 행복한 방법을 찾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였다”고 말하며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습니다.